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기 유키코 (문단 편집) === 커뮤니티 === 칸지를 감시할 때 주인공과 유키코가 팀을 이루는데,[* 선택지로 요스케와 치에, 유키코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요스케와 치에를 골라도 저 둘이 불안하다는 이유로 유키코와 팀이 된다. 요스케와 팀을 하려고 하면 여자 둘만이면 불안하다는 이유로, 치에와 팀을 하려고 하면 요스케와 유키코를 둘만 냅둘 순 없다는 이유로...] 이때 폰번호를 교환하면서 커뮤니티가 발생한다. 아르카나는 여법황. 평일에는 야소가미 고등학교 1층 게시판 앞에 있으며 주말에는 상가 남쪽 서점 앞에 있다. 말하자면 '''유키코의 독립 투쟁기'''. TV 속 세계를 통해서 자신의 이면을 인정하긴 했지만, 여전히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여관의 후계자가 되는 삶에 불만이 있었다. 유키코는 누가 자기를 구해주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자기가 도망쳐 버리기로 결심했다. 주인공의 권유로 일단 '''봉투 붙이기/번역 아르바이트'''[* 주인공이 아무 실내 알바도 받지 않았다면 게시판을 참고해 보라고 말한다.]부터 시작한다. 공주님이 이런 꼴로 자격증도 알아보고 이나바시에서 벗어나 다른 곳에서 살 생각도 해보지만 그럴수록 여관 식구들이 자기를 얼마나 아껴주는지 깨닫게 되면서 자책감을 가지게 된다. 진행 중에 아마기 여관을 가십거리로 삼으려는 저질 TV 프로 스텝들이 괴롭히러 온다. 유키코와 여관을 두고 여러 가지 험담을 하는데, 유키코는 나를 욕하는 건 참을 수 있어도 우리 여관을 나쁘게 말하는 건 못 참는다며 크게 화를 낸다. 이 과정에서 유키코는 여관은 그저 깔린 레일이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가족이고 삶임을 깨닫게 된다. 키 아이템은 신사의 부적. 주인공은 이나바시를 떠날 것이고, 본인은 여관에 남을 것이라 헤어질 수밖에 없어서 본인 대신 부적이 주인공을 지켜줄 것이라며 선물해 준다. 후일담에서는 정식으로 각오를 다져 후계자의 길을 가게 된다. P4U2 엔딩에선 졸업하면 본격적으로 후계자 수업을 받기 위해 지인이 운영하는 여관으로 수행을 떠날 거라고 한다. 히로인 공략이 가능하지만, 사실 공략하지 않아도 충분히 주인공에게 호감을 가지고 대하므로 친구 루트로 진행해도 괜찮다. 엔딩에서도 연인 루트와 마찬가지로 주인공과 헤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아마기 여관을 지키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페르소나 5 시점[* 2016년, 2학년 멤버들이 22세인 시대. 게임상에서는 20XX년이라고 표시되지만 캘린더를 보면 2016년과 완전히 동일하다.]에서는 tv 프로그램에서 '젊은 여주인이 미인'이라고 짧게 언급된다. 성인이 되어 여주인 자리를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